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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결이 있는 휴식처
내집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1.05.07 00:00

혹시...

조회 수 9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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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경이 친구 경화에요^^
멋지게 변신이 된거 같군요~~ 조만간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팬션과 함께 텐트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런지요~~
텐트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있어서 말이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