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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결이 있는 휴식처
내집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10.19 00:00

잘 지내고 왔습니다

조회 수 8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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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방문했었는데.

잘 지내다 왔습니다. 사소한것 하나까지 생각해주신 덕에 울 가족들 모처럼만의 편안

한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기 바라구요

꼭 지금의 모습처럼 마음처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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