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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결이 있는 휴식처
내집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회 수 10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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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몇년만에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놀려가게 되었네요

처음이라 애완견이  안되는줄  몰라서 데리고 갔는데

요즘은 안된다고 하네요  애완견도 처음 키우는거라  데리고 갔었는데..

그런데 사장님께서 허락을 해주셨어 하루밤을 잘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