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왔는데 근교에 펜션을 찾다가 이곳을 오게되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펜션은 처음이예요. 사실 호텔만큼 깨끗하질 못해 펜션을
꺼려했는데 넘 좋았어요. 이불에선 향긋한 내음새,그릇도 고급스럽고,분위기 내라고
와인잔까지 ... 팬션주변에 소나무가 가득해 산림욕까지... 사장님은 또 어찌나 멋지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펜션은 처음이예요. 사실 호텔만큼 깨끗하질 못해 펜션을
꺼려했는데 넘 좋았어요. 이불에선 향긋한 내음새,그릇도 고급스럽고,분위기 내라고
와인잔까지 ... 팬션주변에 소나무가 가득해 산림욕까지... 사장님은 또 어찌나 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