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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결이 있는 휴식처
내집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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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0:00

우리의 추억을 함께한 곳 ♡

Remi*
조회 수 8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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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28~29일, 비키니 입고 까불거리던 여자애 6명 기억하시죠??

진짜, 너무너무너무 * 100000 좋았고, 재밌게 놀았어요!!!!!!!!!!!!!!!!

여러 의미가 담겨있던 친구들과의 여행,

넘넘 친절하시고 좋으신 사장님이랑, 끝내주게 이쁘고 편한 천문대펜션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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