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별장이 되어 준 곳

by 마리맘 posted Jul 2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해 근교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멋진 곳이 있으리라고곤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예약하고 시어른을 모시고 왔는데 혹시 불편해 하시면 어떻하나 염려했는데 걱정 NONO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데  먼 미래의 우리 별장에 온 것같아 넘넘 행복 ^^  숲속요정이 살고 있을 것같은 멋진 분재며 아담한 수영장  정말 입이 딱~특히 애들이 넘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