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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결이 있는 휴식처
내집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회 수 8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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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1일 한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는날.......
정말 친하고 귀한 사람들과함께 멋진곳에서 하루를 보냈네요~
추운날인데도....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여름에오면 정말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사장님도 많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주위 환경도 정말 멋졌어요...
소나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