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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결이 있는 휴식처
내집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회 수 9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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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정한 외박이였는데....날씨도 덥고해서...
도착해보니  먼저 멋진 소나무분재가 반겨주더군요.
분재사이로 점점 올라가보니 멋진 통나무집...
정말로 통나무로 만든 집이더라구요.
저녁에 야경야외수영장은 최대의 극치였어요.
맛있는 바베큐와 멋진 야경....그리구 멋진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