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없는 땅위의 지상낙원 이였어요. ^^

by 연정엄마 posted Aug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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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정한 외박이였는데....날씨도 덥고해서...
도착해보니  먼저 멋진 소나무분재가 반겨주더군요.
분재사이로 점점 올라가보니 멋진 통나무집...
정말로 통나무로 만든 집이더라구요.
저녁에 야경야외수영장은 최대의 극치였어요.
맛있는 바베큐와 멋진 야경....그리구 멋진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