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근교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멋진 곳이 있으리라고곤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예약하고 시어른을 모시고 왔는데 혹시 불편해 하시면 어떻하나 염려했는데 걱정 NONO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데 먼 미래의 우리 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