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결정한 외박이였는데....날씨도 덥고해서... 도착해보니 먼저 멋진 소나무분재가 반겨주더군요. 분재사이로 점점 올라가보니 멋진 통나무집... 정말로 통나무로 만든 집이더라구요. 저녁에 야경야외수영장은 최대의 극치였어요. 맛있는 바베큐와